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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관심 접은 MIA, 나성범 영입? "좌타 우익수 찾는다"
‘SD 연봉 8위’ 김하성, 주전자리는 따 놓은 당상인가
KBO 최초 외국인 감독 대결, 윌리엄스-수베로 누가 웃을까
[미친설레발] '갑자기 왜?' 정우영의 등 번호 교체에 LG 팬 설레발.jpg
[미친수비] '수비 확실하구만' KIA 류지혁의 안정적인 수비 클래스.gif
'풀타임 약속' 이창진&류지혁, 건강하면 KIA 득점력 살아난다
[미친기록] '남다른 클래스' KBO 안타 관련 개인 기록 보유 선수들.jpg
[미친기록] '무조건 가능' 2000안타 기록에 근접한 현역 선수들.jpg
[미친조합] '투수 지옥' 내년 시즌 키움에서 볼 수 있는 조합.gif
이용규 꿈의 2000안타, 2021시즌이 기회이자 위기.txt
'기적의 9회' 2015 프리미어12 한일전 도쿄대첩의 재구성.gif
[미친신경전] '약오르지?' 상대 투수 신경을 살살 긁는 오재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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