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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박해민, 예비 FA 연봉 프리미엄? 삼성 "원칙 지킨다"
'제안 불만족' 나성범, 메이저리그 진출 다음으로 "큰 미련 없다"
[미친코칭] '그러면 안 돼' 이영하 투구폼을 지적해주는 김재호.gif
[미친어깨] '한때 리그 어시스트 1위' 추신수 로켓 송구 클라쓰.gif
[미친흑역사] '카리스마 재호재호' 김재호의 숨기고 싶은 과거.jpg
“전담 포수 안 데려가면...” 다르빗슈의 샌디에이고 이적 뒷이야기.txt
푸이그, 30억 원에 처분한 '수영장+정원' 휘황찬란 초호화 대저택 수준.jpg
[미친타격] '95마일은 넘겨야 칠 맛이 나지' 추신수 패스트볼 킬러 본능.gif
[미친홈런] 오라클파크를 시원하게 넘긴 추신수의 롸끈한 장외홈런.gif
[미친협상] '엇갈린 희비' KBO리그 역대 메이저리그 포스팅 협상 결과.jpg
"많은 팬들이 욕하지만" TEX 매체, 추신수 '역대 10위 FA' 평가...이유는?
[오피셜] ‘협상 마감시한 종료’ 나성범, 결국 ML 계약 소식 없었다...NC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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