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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본인도 "부럽다", 1500만원어치 상품 주인공은 '서울 KIA팬'... "흔쾌히 기증하려 했다"
또 악몽의 밤...ABS는 외면하고, 수비는 실책하고, 류현진 100승 또 실패하다
"반인륜적, 있을 수 없는 일"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대리 처방 파문에 일침
조용하게 타율·출루율 1위 등극...'복덩이' 맥키넌, 삼성의 기대에 100% 부응
'임창용 뛰어넘는다' 정해영, KBO리그 최연소 100세이브까지 한 걸음 남았다
"밉상, 밉상 하는데, 황성빈은 간절하다" 사령탑 적극 옹호, 본인은 "자극적 단어에 상처받았는데... 팬 응원에 힘나"
2군에서도 타율 1할1푼8리 ‘굴욕’, 50억 FA 거포 왜 이러나…13타석 연속 무안타
'1위→8위' 19일 만에 7계단 추락하다니…승부처에 약한 한화, 김민우 수술 악재까지
'옆구리 부상 회복' 최정, '이승엽 467호 홈런 허용' 한현희 상대 KBO 홈런 신기록 달성할까
“왜 야구를 귀찮게 만들지”…김태형 감독의 쓴소리, 덕아웃 ABS 수신기 누가 듣나
이건 류현진도 신인 때 못하던 건데…황준서는 이래서 특별하다, 볼 배합도 자기 주도적
은퇴식까지 치른 '더 캡틴', 알고 보니 '빌런'이었다...오재원, 두산 후배들에 수면제 대리 처방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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