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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지 않고 순리 따른 168승 대투수, ERA 11.57 천적 정면돌파할까?
"오승환 좋을 때 느낌"...정근우, 2024시즌 신인왕 1순위로 '돌직구' 김택연 꼽았다
“(김)택연이도 계속 잘할 수는 없잖아요” 20년 만에 등장한 SSG 대형신인, 신인왕 도전 선언
'시범경기 미스터 제로'였는데...'ERA 135.00' 장필준, 1군 엔트리 말소
류현진 복귀로 야구 흥행 폭발하다, '최초' 2년 연속 전구장 매진→10만3841명 열광
'행복 수비 여전했다' 실책에 발목 잡힌 류현진, 5실점 와르르...3⅔이닝 2자책 '패전 위기'
개막 엔트리 보인다...'타율 0.475' 박효준, 멀티히트+타점 무력 시위
12년전 박찬호처럼...류현진, 만원 관중 앞에서 4188일만의 국내 복귀전 승리 장식할까
'두산 김택연·롯데 전미르 등 신인 13명 포함' 2024 KBO리그 개막 엔트리 확정
"144㎞ 이상 던지네?" 원태인은 억울하다 "난 그대로인데, 너무 속상했죠"
'오열사'의 몰락, 고액 팬미팅→선·후배 저격→마약 혐의까지... 9년 전 국민영웅 처참히 추락했다
[오피셜] 류현진 23일 잠실서 등판한다! KBO 개막전 선발 발표, '토종은 여전히 김광현-류현진 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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