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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기적’ 결승타에도 반성한 박석민, "요즘 야구 어려워"
[미친호불호] '민트초코 좋아하세요?' NC에 숨어있는 민초단.jpg
[미친항의] '로진백 레전드' 항의하는 김성근 감독과 아랑곳하지 않는 박현준.gif
'마무리도 OK' 홍건희 1465일 만에 세이브 수확
[미친일류] '행복 야구' 1사 만루 김재유 타석 때 허문회 감독.jpg
[미친주루] '갑자기 눕방?'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LG 유강남.gif
[미친순환] '무한반복' 한화 3루수의 뫼비우스의 띠.jpg
[미친유니폼]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유니폼이 더러워지는 선수.jpg
[미친투구] '시즌 첫 세이브' 경기를 마무리하는 두산 홍건희.gif
[미친어필] 이민호의 로진백에 대해서 어필하는 김재호.gif
[미친삼진] '위닝샷' 위기의 상황 등판해서 삼진 잡는 NC 원종현.gif
‘타선 폭발’ 삼성, 3연패 마침표 찍고 사상 첫 2600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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