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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유가 좌타라서? 손아섭 대타 미스터리, 왜 2사 후에 나왔을까?
[미친흥부자] 더위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마차도와 민병헌.gif
[미친클러치] 주말 3연전 중요 승부처에서 박용택 활약.gif
[미친주루] 방심하는 순간을 파고드는 KIA 최정민의 주루 센스.gif
[미친페이스] 키움 레전드를 소환하고 있는 최근의 요키시.jpg
‘2%의 기적’ 결승타에도 반성한 박석민, "요즘 야구 어려워"
[미친호불호] '민트초코 좋아하세요?' NC에 숨어있는 민초단.jpg
[미친항의] '로진백 레전드' 항의하는 김성근 감독과 아랑곳하지 않는 박현준.gif
'마무리도 OK' 홍건희 1465일 만에 세이브 수확
[미친일류] '행복 야구' 1사 만루 김재유 타석 때 허문회 감독.jpg
[미친주루] '갑자기 눕방?'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LG 유강남.gif
[미친순환] '무한반복' 한화 3루수의 뫼비우스의 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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