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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이 이동현의 성대한 은퇴식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jpg
[미친표정] '그걸 잡네' 박용택 초구 파울플라이 친 뒤 현실 반응.jpg
LG 라모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세리머니, ‘프로 선수’의 의무
[미친슬픔] '한 번에 3명?'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선언한 LG 치어리더들.insta
[미친거포] KBO리그 역대 좌타자 단일시즌 최다 홈런 순위(30홈런 이상).jpg
[미친간지] '크보 미남 양대산맥' 이대형&심수창 정장 화보.jpg
타이거즈 8년 동행 마침표...김주찬, 왜 방출을 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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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아찔함] 'LG에서 방출' 최재원 삼성 시절 최악의 부상(feat.장시환).gif
[미친타격폼] '멸치군단의 희망' 삼성 이적 후 김동엽 타격폼 변천사.gif
[미친물빠따] 삼성, 2016년 최형우 이후 명맥 끊긴 타자 기록.txt
[미친개드립] '멕이는 거 맞지?' 뭔가 이상한 S본부의 플레이오프 티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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