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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고소미] '너 고소!' 성민규 단장이 나X위키를 읽고 고소하려 했던 이유.jpg
[미친명단] 이대호 판공비 인상 당시 선수협 이사회 참석자 명단.jpg
'불명예 사퇴' 이대호 선수협 前회장, "양의지 신임회장과 잘 마무리하겠다"
[미친일침] '자격이 없다.' SNS 막말 논란에 일침 가하는 삼튜브 PD.insta
롯데 핵심 코치 3명 유출, 순조롭던 행보 돌발 변수
[미친행복] '이건 찐텐이다.' 웃음이 끊이질 않던 한화 윤규진 .jpgif
[미친동기] '꿀이 떨어진다' 서로가 애틋한 안영명과 윤규진.jpgif
[미친혹사] '선수 입장에서는..' 윤규진이 말하는 김성근 시절 혹사.jpg
[미친투구] '내년 기대해봐?' 타자 시점에서 본 나균안 투구폼.gif
[미친구종] '은근히 다양함' 롯데 서준원이 던지는 구종들.gif
'SNS 막말 논란' 신동수 방출 철퇴...동조 댓글 선수 3명 벌금 부과
롯데 나균안-서준원, 12월 12일 나란히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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