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 156km/h를 찍으며 한화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문동주. 그리고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지 않는다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최고 157km/h 파이어볼러 심준석. 두 명의 초특급 재능이 한 팀에서 뛴다는 상상만으로도 한화팬들 행복회로는 대폭발!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