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부상에서 회복하고 폼이 올라왔는데도 박병호를 콜업하지 않는 장정석 감독
혹시 이때 박병호에게 뺨을 맞아서 그런 건 아니겠죠?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하지 말자!
(출처=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