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상으로 복귀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딜런을 과감하게 방출한 두산. 대체 선수로는 지난해 미란다를 대신해 KBO리그 무대를 경험했던 브랜든 와델이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