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는 포수 가슴을 보면서 던지고 한 발짝씩 움직이면서 잡는다는 윤영철. 거기에 구심의 스트존 성향을 파악하고 해당 코스를 노린다고 ㄷㄷㄷ 이는 MLB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위대한 투수 톰 글래빈의 피칭 전략과 동일함(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