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을 엄마가 설명 안해줘서 포수가 공을 잡으면 진다고 생각했던 ㅋㅋㅋ 잘 던졌으니 본인이 이긴 거라고 깨알같이 승부욕 방출
KT 위즈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 드라마 '더 글로리' 하예솔 역 아역배우 오지율. 기념사진을 찍은 뒤 KT 마스코트 빅의 치아가 검은색인 걸 보고 "이 삼촌 이 썩었어!"라고 ㅋㅋㅋ 빅이 상처받은 모습을 하자 바로 토닥토닥 달래주기도
출처=야톡, 위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