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결승전에서 미국의 간판 스타 트라웃, 골드슈미트를 연속 탈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우승에 공헌한 일본 대표팀 막내 다카하시 히로토. 만 21세부터 음주가 합법인 미국에서 결승전이 열린 바람에 2002년 8월 9일생으로 아직 만 20세인 히로토는 샴페인 샤워를 할 수 없었다는;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