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 충실하다 일주일에 3일씩만 리그 경기에 참가하는 체코 대표팀 야구선수들. 신경과 전문의인 감독의 지휘 아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 뭉쳐 WBC 첫 진출 쾌거 달성. 우리나라가 포함된 B조에 속한 체코는 일본, 호주, 중국 등과 토너먼트 진출을 다툴 예정
출처=야톡,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