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3km/h' 여전히 구속이 살아있는 니퍼트 패스트볼.gif
2022.12.03 18:40:59

레전ㄷ 마해영을 상대로 하이 패스트볼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는 니퍼트

 

양신과의 승부에서는 최고 143km/h 까지 던지며 힘으로 정면승부했지만 수차례 파울커트 끝에 중전 안타 허용

 

하지만 투수 소형준은 바깥쪽을 파고드는 결정구로 루킹 삼진 처리! 급종영해버린 예능 프로그램 빽투더 그라운드에서는 147km/h까지도 던졌던 니퍼트. 여전히 현역 못지 않은 몸상태를 꾸준히 유지 중

 

출처=중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