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비기너스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한 김교람. 그런데 해당 대회 때문에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구단이 해당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SSG는 프로 의식 부족이라 판단해 계약을 해지했다고(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