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선물 없음?' 前 삼성 담당 기자의 라이온즈 스토브리그 평가.txt
2022.11.30 21:26:04

베테랑 내야 유틸리티 김상수, 오선진이 빠져나간 삼성. 그런데 후속 무브는 조용. 전 삼성 담당 박성윤 기자도 답답한 듯?

 

출처=박성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