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미스터 제로' KIA 최지민 불꽃 패스트볼 루킹 삼진.gif
2022.11.27 15:43:54

11월 26일 퍼스 히트전에서 삼구삼진 포함 1이닝 퍼펙트로 첫 세이브를 올린 최지민. KIA 입단 초 140km/h 초반에 머물렀던 패스트볼 구속이 함평 매직으로 올 시즌 후반 140km/h 중반대로 상승, 호주리그에서도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며 11월 27일 경기까지 포함 5경기 5이닝 5K 0볼넷 ERA 0.00 행진을 이어가는 중

 

출처=중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