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LG에서 1년을 보내고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이용규. 당시 팀 동료였던 이대형과 그때 그시절 이야기를 하며 외부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LG는 규율이 엄격했던 팀이라고 회상. 오히려 빡세기로 유명한 KIA 타이거즈로 가서 더 편하다 느꼈을 정도면 대체 그 시절 LG는 어떤 팀이었길래 ㄷㄷ
출처=야톡, 유튜브 '슈퍼소닉이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