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팔로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일본의 유명 보디빌더 요코카와 나오타카(横川尚隆). 입고 온 유니폼을 벗고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는 옷차림으로 풀파워 시구!...는 방향은 엉뚱한데로 나갔지만 구속은 무려 132km/h가 나왔다고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영상 링크 연결)
출처=야톡, 파리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