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8월 11일) 두산 양석환의 체크스윙 판정 논란을 중계했던 정우영 캐스터. 박근영 심판의 판정에 대해 "야구가 젊은 세대를 설득시키지 못하는 가장 큰 부분이 이런 부분이라고 해요"라는 코멘트를 했었는데 이후 인스타그램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출처=MLB PARK,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