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8순위의 높은 순번으로 롯데의 지명을 받은 2000년생 좌완 투수 강민성. 상근예비역으로 군문제까지 해결했지만 2022시즌 퓨처스 등판 기록도 없이 결국 인스타를 통해 사실상 은퇴를 선언ㅠ
출처=야톡, 인스타그램,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