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빠진 놀린, 부진한 로니 2명 모두 교체 가능성이 있으며 기사로 보도된 토마스 패넌은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고 접촉 중인 것은 맞으나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 KIA의 외국인 선수 영입 방침은 먼저 1명을 계약 완료하고 나머지 한 명은 내년까지 기약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다는 방침이라고. 장정석 단장이 7월 미국으로 건너가 즉시전력감이라면 바로 계약을 추진하고 여의치 않다면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는 외인 선수 리스트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이미지 클릭하면 유튜브 링크 연결)
출처=뭐니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