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밍으로 안권수 삼진을 만든 박동원. 미트질 한다고 한타이밍 뒤에 공을 던졌는데도 김재호를 넉넉하게 잡아냄(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5일 기준 도루저지율 4할로 리그에서 압도적 1위에 올라있음 ㄷㄷㄷ
출처=야톡, KBO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