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윤성빈과 대화 중 논란의 단어를 쓴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에게 정말 크게 혼났다고.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는 구설수없는 완벽한 선수로 거듭남(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야톡, 홍윤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