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에 출전해 무려 96.7마일(155.6km) 불꽃 송구를 선보인 오닐 크루즈. 올해 내야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이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두 번의 송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송구!(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