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집합 금지의 시초' LG 유망주 시절 사진을 본 정의윤 반응.jpg
2022.06.20 19:41:32

공교롭게도 LG에서 나간 뒤 모두 거포 포텐이 폭발해버려서 4인 사진 금지의 시초가 된 LG 유망주 시절 이성열, 박병호, 박경수, 정의윤 4명의 사진. 현재 박병호와 박경수는 현역, 이성열은 코치로 KT에서 함께하고 정의윤은 은퇴 후 최강야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출처=야톡, 스톡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