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치어리더계에 입문, 2002년에 1군 무대를 밟은 김강민과 데뷔 동기(?)이자 현역 최장수, 최고령 치어리더인 배수현 치어리더. 쩍쩍 갈라진 탄탄한 근육이 ㄷㄷㄷ 자기관리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ㅠ
출처=야톡, 배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