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껌 논란 이후 공항에서 마주친 당사자(?) 강백호와 박찬호 해설위원. 4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니 주변 반응은 모두 "짧게 얘기했네" ㅋㅋㅋㅋㅋ 다행히도 비행기 시간 덕분에 40분 정도의 조언과 위로를 받은 강백호
출처=야톡, E채널 노는 브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