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지난해 후반기 한화의 4번 타자를 맡으며 53경기 타율 0.301 3홈런 34타점으로 활약했던 김태연. 2022시즌 풀타임을 준비하며 3할 타율과 20홈런에 욕심내보겠다고 선언!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