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시리즈 4차전 연장 10회 이용찬과 대화하려고 올라가려다가 마운드 방문 횟수를 착각해 배영수를 투입하게 됐다고 당시에는 그렇게 해명했었는데...사실은 이미 배영수를 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상대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심판의 눈치를 봐가며 발을 넣었다 빼서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ㄷㄷ 곰의 탈을 쓴 여우 튼동 당신은 대체...
출처=야톡, 이영미의 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