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아쉬움] 이학주의 운명을 바꾼 십자인대 부상.gif | |
2022.01.24 21:08:11 | |
2013년 4월 20일 2루수 팀 베컴의 송구를 받다 1루 주자 트래비스 이시카와와 충돌.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당한 이학주. 당시 메이저리그 콜업이 눈앞이었는데 이 부상으로 물거품. 결국 빅리그를 밟지 못하고 일본 독립리그 등을 전전하다 KBO행을 택함. 이 부상만 아니었다면 야구인생이 달라졌을텐데...(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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