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타자 어깨 높이로 왔을뿐더러 프레이밍으로 끌어내린 위치가 가상의 스트존에 걸치지도 않은 수준인데 롸끈하게 스트라이크를 선언해버리는 앙헬 에르난데스 심판. 메이저리그에서도 오심으로 선수들과 잦은 충돌을 일으키는 네임드 심판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