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들을 제치고 2021시즌 KBO리그에서 평균 구속이 유일하게 150km/h를 넘은 안우진 (규정이닝 50% 이상 기준)
105구째에도 154km/h를 찍는 스태미너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김재환*을 구속으로 찍어 누르는 155km/h 하이패스트볼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천하의 양의지도 156km/h 강속구는 파울커트해내기에 급급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배트가 나오기 딱 좋은 하이패스트볼이 157km/h ㄷ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