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직장폐쇄가 길어지면서 애매한 입지의 FA 선수들이 일본을 차선책으로 택할 수도 있으며 김광현 같은 선수도 NPB를 선택지로 노려볼 수 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팬들. 일본킬러의 명성은 여전히 유효한 듯? 맨 마지막 '웅성'은 기쿠치 '유세이(雄星)'가 번역이 안되고 그대로 한자 독음으로 읽힌 상태;;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