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대어' 심준석이 생각하는 해외진출 및 국내 잔류시 계약금.txt
2022.01.21 17:21:16

 

 

 

지난해 비공식 최고 157km/h, 대회 공식 153km/h를 찍은 고교 최대어 덕수고 투수 심준석. 아직까지는 해외진출에 대한 의지가 조금 더 높은 편이며 만약 국내 잔류시 역대 최고 계약금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다만 이 모든 건 '내 실력이 된다면'이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