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에서 이미 전성기를 하얗게 불태우고 한국 나이 30대 중반에 일본 무대를 밟았지만 오히려 150km/h가 넘는 묵직한 패스트볼은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