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단장 면접 자리에서 그룹의 대표들과 FA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명언을 인용한 장정석 단장. 투자를 할 거면 '금액을 정해놓고 선수를 잡아라' 하지 말고 진짜 그 선수가 필요하다면 '잡아라'라는 지시를 해달라고 대표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출처=야톡, 이광용의 옐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