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6개 팀에서 관심을 보였을 정도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눈독을 들였던 강백호. 고민이 많던 시기에 이정후가 야구장에 직관오게 초대를 했고 그때 KBO행 결심을 굳혔다는 강백호
출처=야톡, 유튜브 '양신 양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