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종범의 놀림에 전의를 불태우는 아들 이정후. 본인도 얼른 손가락에 우승반지 끼고 자랑할 날만을 기다린다는데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일단 한국시리즈 나가기만하면 무조건 우승했던 분이라 가능한 놀림 ㅋㅋㅋ
출처=야톡, SBS 모닝와이드, 유튜브 '스톡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