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을 끝으로 안방마님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포수 고민이 시작된 롯데. 최근 4시즌 동안 타격 WAR 1을 넘긴 포수는 지난해 지시완 단 한명;; 14경기 출전에 불과한 강태율읙 ㅕㅇ우를 제외하면 OPS가 0.741이 최고였을 정도로 안습ㅠ 게다가 주목받았던 나나랜드 나균안(개명 전 나종덕), 나원탁은 모두 포수 마스크를 벗고 마운드에 서게 됐다는..

게다가 수비까지 포함한 WAR로 살펴보면 1을 넘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는 게 현실ㅜㅠ 반면 강민호는 이적 후가장 부진했던 2019시즌에 1.88 / 지난해에는 3.88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쓰를 과시

출처=스탯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