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을 잘 알기에 그렇게 많이 기용해주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상우
하지만 매경기 집중해서 전력투구를 하다보니 항상 경기가 끝나면 기절할 정도로 피곤했다고ㅠ 그리고 리그 복귀 후에도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갖고 1군에 합류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되찾지 못했다는ㅠㅠ
출처=야톡, 이영미의 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