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은 유희관급' 호주리그 최초 여성 선수 비컴 피칭.gif | |
2022.01.10 20:56:51 | |
한국시간 7일 호주 프로야구리그 최초로 출전한 여성 선수 제너비브 비컴. 선두타자에게 1루를 허용하고 두 타자를 내리 땅볼로 잡아냅니다. 이후 다시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1이닝 무실점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구속은 129~135km였으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던졌습니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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