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압도적인 타율을 뽐내던 강백호. 그런데 한 달이 지나자 타율을 4푼 가까이 까먹고 3위로 추락. 이정후는 상승세를 타다가 옆구리 근막 부상 재발로 주춤. 전준우가 미친 타격감을 자랑하며 타격왕 후보로 떡상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