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 올라온 방출 선수들의 이적 썰입니다. 한화 출신 김태욱은 17년 1차지명 좌완투수로 187cm, 88kg의 피지컬이 인상적입니다. 일단 최금강과 이원재는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는데 금방 프로행?
출처=fm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