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을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조미예 기자 인스타피셜 경기 중 연락을 받고 선수, 코치들과 인사를 한 뒤 경기장을 떠난 양현종. 보통 경기 중 짐을 싸는 건 트레이드나 콜업인데 현재 텍사스 메이저리그 로스터는 코로나 확진을 받은 선수들이 속출하며 공백이 생긴 상황. 혹시...?!
출처=야톡, 조미예 기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