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역대 최고 72경기 징계는 2017년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된 최경철*이 유일. 송승준은 도핑테스트에서 음성이 확인됐으며 돌려줬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금지약물 복용 선수와 같은 수준의 징계는 억울하다는 입장. 현재 72경기 징계는 5월 25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송승준은 징계를 다 소화하더라도 항소를 해서 명예회복은 하겠다는 입장.
출처=야톡,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