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실업야구팀 기업은행에서 좌완 에이스로 활약했던 김성근. 몸에 무리가 갈 것 같은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당시 완투를 밥먹듯이 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지 못해 1964년 만 22세의 나이로 은퇴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KBS NEW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