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이름을 써주던 초창기 이정후의 사인
역시 신인시절 아직 등번호가 41번이었던 시절. 조금씩 흘려쓰기 시작
등번호가 51번으로 바뀌고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인 필체
그리고 최종 진화형 사인. 진정한 프로의 스멜이 느껴지는?
출처=MLB PARK, 구글 이미지 검색